스마트폰이 먹어 치운 하루24시간 늘 함께 하는 스마트폰. 꼼지락 꼼지락n 남녀노소 스마트폰은 21세기의 최전방에 있는 핫 아이템이라 감히 말할 수 있다.우는 아이의 울음도 멎게 하는 그야말로신통방통한 기계다.너무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으니 멀리할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편리함의 끝판왕인 스마트폰이 사라지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이름대로 참 스마트한 똑똑한 물건. 이 똑똑한 기계가 삶에 들어와서정신적으로 더 피폐해진 듯 하다.문고판 동화 에 그 피폐한 마음들이 고스란히 들어있다.심심하면 톡톡, 지루하면 터치!!하루 온종일 스마트폰!!초등생 윤아와 해나, 희서, 미리는 단짝 친구들입니다. 그런데 한자리에 모여서도 친구들은 각자 스마트폰을 보며 띄엄띄엄 이야기합니다. 스마트폰이..
아슬아슬 신기한 지형 이야기 신기한 지형 속으로 떠난 아이들,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아이들은 가끔 어디든 가고 싶은 곳으로 공간이동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상상한다. 이 책은 아이들의 꿈이 이루어져 세계의 신기한 지형 속으로 신나는 여행을 떠나게 되는 창작 동화이다. 그것도 신기한 지형과 관계된 결정적인 순간으로 타임머신을 타는 것처럼 공간이동과 시간이동이 동시에 이루어진다.책장을 넘기며 아이들은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까?’ 하는 긴장감과 기대감이 높아지고, ‘또 어디서 누구를 만나게 될까?’ 하는 호기심과 궁금증이 커진다. 지리와 사회 과목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쌓기 시작한 아이는 더 많은 재미를 느낄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
나의 체력으로 과연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일부 들었지만,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책이였다. 전혀 불량스럽지 않은~ 대부분의 엄마들은 자기주도학습하는 아이를 원하지만 그 방법도 모르고 사교육 시장에 던져 놓는다. 하지만 이 저자는 몸으로 부딪쳐 그 방법을 깨닫게 하고 사춘기가 되기 전(완전한 자아가 생겨 부모의 말을 듣지 않는..)까지 그것을 체득시켜서 그 후에는 부모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굴러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나는 아이가 그렇게 되기만을 바라고 그 방법을 모르고 있었는데, 그 방법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어 그것을 배운 것만으로도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다. 사교육을 거부하고 아이들과 워킹맘이 그간 지지고 볶으며 소통으로 얻은 ‘엄마표 공부법’을 담아..
은 네이버 카페 의 작가 18분이 쓴 글을 모은 책이다.https://cafe.naver.com/gonggam918명의 작가가 여섯 가지 색깔로 담아낸 감성과 휴식네이버 카페 ‘공감, 따뜻한 동행’에서 활동하는 작가 18명의 글을 묶었다. 110여 편의 시와 산문은 글 내용에 맞는 이미지를 함께 엮어 글의 생생함을 살리고 공감의 폭을 넓혔다. 특히 감성을 색으로 표현한다는 기획을 통해 여섯 가지 색깔 중 작가별 컬러를 부여하고, 글과 색을 매치하여 감성에 색을 입히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이는 일상에 지친 마음과 영혼에 포근함과 휴식을 안겨주는 글과 색의 향연이자, 독자 가슴에 한 아름 안기는 꽃다발과도 같은 선물이다.프롤로그1장 레드-삶, 생명, 아픔, 욕심, 애정, 강렬함, 매혹-강은영…겠지/내 사랑은..
너무 갑자기 초반에 먼치킨이 된 주인공이라 살짝 제 취향과 어긋나네요.차근차근 성장하는 스타일을 좋아해서요. ㅠ.ㅜ아무튼 먼치킨이 된 주인공이 게이트를 10개 정도만 남기고 싹 닫아버리고,주인공만 만들어낼 수 있는 그린과 블루로 인해 세계 각국의 힘쎄고 돈많은 놈들이지들끼리 작당을 하며 죽이네 살리네 합니다.한국의 돈많은 전 대통령 아들도 지맘대로 안되는게 괴씸하다며 일본에서 능력자 불러들여서헤치우려고도 하죠. 헌터일도 나오긴 하는데 정치적인 싸움이 심화되는 구간이라 그런지여전히 무겁네요.미래를 위해 과거를 묻으란 말은 당사자에겐 개소리에 지나지 않아. 그건 앞으로의 미래를 인질로 삼아, 과거를 희생당한 사람들에게 가해자가 퍼붓는 협박인 거지. 이미 그 미래를 빼앗긴 사람들에게 미래를 위해? 지금 개그해..
이런 작법서는 보통 종이책으로 사는 편인데 이번엔 이북으로 구매했네요. 하이라이트 부분을 줄칠 수 있어서 강조할 부분 체크할 때 좋았네요. 읽는데 자꾸 혼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여태까지 네가 쓴 글쓰기는 틀렸어! 외부 플롯을 먼저 생각하고 만든 사건은 문제가 있다고 말합니다. 주인공의 과거와 내부의 고민이 스토리를 만들어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우리는 글을 쓸 때 위대한 인물, 재미있는 상황, 극적인 장면, 강렬한 대립, 흥미로운 대화, 화려한 은유, 아름다운 문장, 그리고 다양한 감정 묘사에 집착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들어갔는데도 이상하게 ‘잘 쓴 글’이 나오지 않는다. 대체 왜! 사실, 우리가 지금까지 배운 글쓰기는 모두 틀렸다. 그럼 어떻게 해야 글을 ‘잘’ 쓸까? 답은 스토리에 있다. ..
중고등학교 국사책을 보는게 훨 나아요. 문장의 표현도 유치하고 내용은 너무나 부실합니다. 부실함을 넘어 내용이라고 할만하게 없다고 해도 무방하겠내요. 종이는 빤딱빤딱 스탠트 불빛에 반사 되서 글자도 않보이고.. 이걸 책이라고 펴낸걸 보면 출판사 수준 알만합니다. 이 출판사의 책 자체를 보자말길 권하고 싶내요. 초등학생이 방학숙제로 인터넷 뒤져서 편집을 해도 이 책보다는 잘만들겠내요.이 책은 우리 역사에서 중요한 전투를 골라 전투의 원인과 경과 및 결과, 전투에 참여한 주요 인물과 당시 사용했던 무기 등을 정리하여 읽는 이가 알기 쉽게 꾸몄다. 초기 국가 시대부터 대한민국까지 일곱 시대별로 구분하여 각 시대별 주요 전투 이야기를 수록했다. 특히 각 전투의 전개 생황과 부대 이동 등을 볼 수 있는 지도를 삽..
1. 살의의 축제 : 야마무라 미사 공소시효가 지난 살인사건을 가지고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가지고 있는 살인에 대한 마음이 잘 들어나고 있으면서 얼마나 복잡하게 서로간의 관계가 어울려서 움직이고 있는지를 잘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2.곳에 따라 비 : 아카가와 지로 벌어진 사건을 가지고 그 사건을 이용을 하여서 자신의 목적에 부합을 하는 이익을 얻기 위하여서 군상들이 벌이고 있는 사건들과 그러한 사건을 해결을 하는데 보람을 느끼고 있는 콤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3. 막다른 골목의 여자 : 오사와 아리마사 사람의 목숨에 대하여서 가지고 있는 생각과 그러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벌이고 있는 일종의 블랙 코미디를 보여주고 있는데 언제나 성공만을 이루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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