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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터니(Returnee) 4권


너무 갑자기 초반에 먼치킨이 된 주인공이라 살짝 제 취향과 어긋나네요.차근차근 성장하는 스타일을 좋아해서요. ㅠ.ㅜ아무튼 먼치킨이 된 주인공이 게이트를 10개 정도만 남기고 싹 닫아버리고,주인공만 만들어낼 수 있는 그린과 블루로 인해 세계 각국의 힘쎄고 돈많은 놈들이지들끼리 작당을 하며 죽이네 살리네 합니다.한국의 돈많은 전 대통령 아들도 지맘대로 안되는게 괴씸하다며 일본에서 능력자 불러들여서헤치우려고도 하죠. 헌터일도 나오긴 하는데 정치적인 싸움이 심화되는 구간이라 그런지여전히 무겁네요.
미래를 위해 과거를 묻으란 말은 당사자에겐 개소리에 지나지 않아.
그건 앞으로의 미래를 인질로 삼아, 과거를 희생당한 사람들에게 가해자가 퍼붓는 협박인 거지.
이미 그 미래를 빼앗긴 사람들에게 미래를 위해? 지금 개그해?


1. 격전 (2)
2. 징벌
3. 준비
4. 첫 번째 징조
5. WASP
6. 2차 게이트 소멸
7. 심양 군구
8. 보르네오
9. 블랙 핸드
10. 개미 지옥 (1)


 

거울 속의 거울

[시공을 초월한 퍼즐같은 소설] 아이들이 어렸을 때 많은 동화와 그림책을 보여주려고 애쓰는 건 모든 엄마의 노력이겠죠? 이제 청소년이 된 아이들에게 미하엘 앤데는 어떤 작품으로 기억될까 궁금해졌답니다. 올해 수능을 치룬 아이는 [끝없는 이야기]와 [모모]를 손꼽으면서도 어려서 읽었던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을 함께 이야기하네요. 초등학교 시절 읽었던 그 동화가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중학생이 된 작은 아이는 [냄비와 국자전쟁]을 이야기하네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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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인형 코디북 패션 디자이너 선물 세트

인형 옷입히기 놀이를 좋아해서 이 전에 인형 옷 관련 스티커북을 정말 많이 사봤습니다. 그런데 다 찍어서 나온 옷 스티커를 붙이는 것으로 끝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도 뒤로 갈수록 저점 시들해 하구요. 그런데 이 스티커북은 다르네요. 아이가 직접 잘라서 디자인해야 하는 부분도 있어서 창의성이나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도록 하기게 정말 유용했습니다. 추천해요.400여 개 꾸미기 재료로 나만의 디자인을 완성하는,리틀 패션 디자이너를 위한 완벽한 맞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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