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가를 새로이 알고 배운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하지만, 바쁜 일상 생활 속에서 하나의 이슈에 대해서 집중하고, 학습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은, 수백가지, 정말 알아두면 쓸모 있는 다양한 상식과 재미있는 사실들로 가득차 있다. 빨대로 맥주를 마시면 빨리 취하는 이유, 운전석 옆자리는 왜 조수석이라 부르는 것인지? 과학, 인체, 역사, 인체 등 우리가 평소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다양한 상식들로 가득차 있다. 이 책은 출퇴근 길에 들고다니면서, 카페에 앉아서 느긋히 읽을 수 있는 책은 절대 아니다. 일과 시간 중에 잠깐 몇 분의 여유가 필요할 때, 화장실에 갈 때 짧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또는, 소개팅이나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행사, 회사에서의 미팅, 친구들과의 식사, 술자리에서 가볍게 웃고 떠들 소재가 필요할 때, 미리 몇 개의 항목을 읽고 가서 이야기하는데 분명한 활용가치가 있다고 말하고 싶다.
단 1분이면 누구나 뇌섹남녀가 된다 100만 일본 독자가 열광한 ‘상식 시리즈’ 한국어판!역사, 어원, 과학, 생물, 인체, 음식, 예체능…각 분야의 지식 에센스가당신을 ‘대화의 달인’으로 거듭나게 할 것이다!상식을 풍부하게 갖춰 ‘뇌섹남녀’로 거듭나면 인생이 즐겁다. 업무회의 때 아이디어가 넘쳐나며, 정치나 경제, 사회 등의 시사 뉴스도 제대로 이해하게 되고, 어떤 공부를 하든지 더 깊어진다. 무엇보다 가족이나 친구, 동료들과 나눌 이야깃거리가 많아진다! 100만 명 이상의 일본 독자들이 읽은 검증된 상식책 1분 상식 사전 의 한국어판을 출간한다. 이 책에는 역사, 어원, 과학, 생물, 인체, 음식, 예체능 등 7개 분야의 343개 상식이 들어 있다. 하나하나가 알아두면 좋을 해당 분야의 주요 지식들의 에센스다. 마치 내 머릿속에서 그대로 가져온 듯한 구어체 질문과 명쾌한 해답들은 쉽고 재밌게, 그것도 한 가지 상식을 1분 정도의 짧은 시간이면 온전히 내 것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한다. 일상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하는 동시에 여러 전문 분야의 유용한 배경지식을 알게 하는 이 작품은 세상 보는 시각을 넓혀주고 대화의 소재들을 풍부하게 제공하는 자기계발서이자, 교양을 쌓게 하는 인문서다.
Chapter1] 기상천외한 사건에서 찾아낸 역사 상식
-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은 건축할 때 화장실을 만들지 않았다! 그렇다면 볼일은 어떻게 해결했을까?
-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은 초상화마다 제각각이다. 과연 실제로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 이슬람교의 일부다처제는 남자들 좋으라고 생긴 제도가 아니다. 오히려 여자를 위해 탄생했다?
- 세계 역사에 기록된 가장 짧았던 전쟁은 13분 만에 끝났다?
- 유대인이 고리대금업자의 대명사로 불리게 된 역사적 배경이 있다?
- 르네상스 시대, 미인의 필수조건은 ‘까무잡잡하게 그을린 피부’였다?
- 지금은 파리를 대표하는 상징이지만, 에펠탑은 세워지자마자 철거될 뻔한 굴욕적 역사가 있다?
-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는 또 다른 직업이 있었다. 바로 화장품제조업자!
- 러시아의 국민주인 보드카, 정작 러시아에서는 탄압받던 술이다!
- 세계적 대문호 셰익스피어는 작품은 잘 알려져 있지만, 지금까지도 그의 정체는 아리송하다?
- 러시아는 술 때문에 기독교 국가가 됐다?
- 미국 연방우체국이 일부러 가짜 신문광고를 냈다. 이 같은 사건을 일으킨 이유는?
- 사형수의 목을 자르는 끔찍한 징벌인 기요틴. 사실은 아주 관대한 처형법이다?
- 요즘 일본의 수도인 도쿄가 교통정체에 시달리는 것은 16세기 정치가 도쿠가와 이에야스 의 탓이다?
- 세계 최초로 전화기를 설치한 사람은 누구와 역사적인 첫 통화를 했을까?
- 선정적인 미녀의 사진을 최초로 지면에 등장시킨 사람이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퓰리처상을 만든 퓰리처다?
- 링컨의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라는 말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언이다. 그런데 이 말은 표절이다?
- 위대한 경제학자 마르크스는 현실에서는 경제관념이 없었다?
- 오히려 술꾼들을 많아지게 한 미국의 금주법?
- 마피아 알 카포네는 발명가였다. 바로 포켓 위스키의!
- 영국의 유명 소설가 서머싯 몸은 천재적인 스파이였다?
- 향수 샤넬 No.5는 왜 하필 5번일까?
- 맥주회사 기네스는 매년 세계 최고의 기록을 담은 기네스북 을 만든다. 그 이유가 뭘까?
- 트럼프의 K, Q, J는 역사 인물에서 비롯됐다. 과연 누구일까?
- ‘소변보는 꼬마’ 조각상은 벨기에 출신으로 유럽 곳곳에서 볼 수 있다. 과연 꼬마의 정체는?
- 예포는 항상 21발을 쏜다. 왜일까?
- 백기를 들면 항복의 표시라는 것을 정한 국제회의가 있다. 그런데 왜 하필 백기일까?
- 배의 진수식에는 샴페인이 필수다. 배와 샴페인이 무슨 관계일까?
- 세계 각국의 국기에는 유독 별이 자주 등장한다. 그 까닭은?
- 불상은 하나같이 파마머리를 하고 있다. 왜일까?
- 인류는 언제부터 박수를 쳤을까? 박수의 원래 의미는 무엇일까?
- 트럼프에는 중세 유럽의 신분제가 들어 있다?
Chapter2] 자주 쓰는 말로 섭렵하는 어원 상식
- 영광스럽게도 교황이 직접 이름을 지은 마카로니?
- 전 세계에서 흔히 쓰이는 오케이는 어디서 유래되었을까?
- 콜럼버스가 인디오의 말을 잘못 이해하는 바람에 담배에는 엉뚱한 이름이 붙여졌다?
- 팁이란 말은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발소에서 생겨났다?
- 핫도그는 어쩌다 ‘뜨거운 개’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을까?
- 마파두부는 곰보 할머니가 만든 두부 요리다?
- 팩시밀리, 팩스는 어떤 말의 줄임말일까?
- 옛날 프랑스인들은 레스토랑을 먹었다?
- 달콤한 초콜릿은 원래 ‘쓴 물’이었다?
- 도넛은 원래 구멍이 없는 데다가, 두 가지 이름이 합쳐진 말이다?
- 밸런타인데이의 밸런타인은 중매와 관련 있다?
- 요리 칭기즈칸은 몽골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 괴물 프랑켄슈타인에게는 원래 이름이 없다? 그럼 프랑켄슈타인은 누구일까?
- 테디베어에는 미국 대통령의 이름이 들어 있다?
- 타바스코,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 매운맛!
- 재즈는 원래 음악과는 전혀 상관없는 말이었다?
- 중국에는 양자강이 없고, 대신 장강이 있다?
- 뉴욕 월 가에는 정말로 벽이 있었다?
- 데킬라는 산불이 만들어낸 술이다?
- 사람의 목소리로만 연주되는 음악인 아카펠라는 원래 전혀 다른 뜻이다?
- 파키스탄은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국가명이다?
- 공룡 이름에 ‘사우루스’가 많은 까닭은?
- 어떤 언어든지 엄마, 어머니를 뜻하는 말은 ‘m음’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
- 모교는 있는데 왜 부교는 없을까?
- 면학이 쉽지 않은 이유가 글자에 담겨 있다?
- 한자어로 동물 수컷은 ‘모’이고 암컷은 ‘빈’인 까닭은?
- 부처, 보살, 관세음, 여래 등등 그 차이는 무엇일까?
- 특허권과 실용신안, 비슷해 보이는 두 단어의 정확한 뜻은?
- 자매도시는 있어도 형제도시는 없는 까닭은 무엇일까?
- 운전석 옆자리는 왜 조수석이라고 부를까?
- 일 년 중 2월만 유독 짧은 것은 이름 때문이다?
Chapter3] 일상생활 속에서 배우는 과학 상식
- 예전에 비해 요즘 계란의 노른자는 더 노랗다! 이렇게 노른자색이 진해진 이유는?
- 고무는 검은색이 아닌데, 고무로 만드는 자동차 타이어는 왜검은색일까?
- 의사와 간호사는 수술실에 들어갈 때 왜 흰색 옷을 녹색 옷으로 갈아입을까?
- 얼음은 투명한데, 눈은 왜 흰색일까?
- 총소리가 안 나는 총, 피스톨 소음기의 원리는?
- 지구의 마지막 날이 온다면 하루가 44시간이 된다?
- 나침반의 빨강색 바늘은 북쪽을 가리킨다. 그런데 북극점에서는 빨강색 바늘이 어디를 가리킬까?
- 바다에도 경계가 있다. 그렇다면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의 경계는 어디일까?
- 먼 옛날 에베레스트 산의 높이는 지금보다 더 높았다. 왜 높이가 줄었을까?
- 날짜 변경선은 직선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 만년설이라 부르는 눈은 정말 1만 년 전의 눈일까?
- 추운 지방의 바다에 떠다니는 얼음덩어리 ‘유빙’과 ‘빙산’. 비슷해 보여도 유빙은 짜고, 빙산은 짜지 않다. 왜 그럴까?
- 우주에는 산소가 없다. 그런데 태양은 어떻게 타오르는 걸까?
- 성운의 이름에는 왜 M이 붙을까?
- 너무나도 뜨거운 태양. 그 온도는 어떻게 측정할까?
- ‘하늘의 별만큼’이란 표현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면 별이 대체 몇 개일까?
- 더운 여름, 하늘에서 우박이 내릴 때가 있다. 어떻게 차가운 우박이 녹지 않고 내리는 걸까?
- 이상건조주의보가 내린 날은 빨래가 아주 잘 마를까?
- 공포영화에서는 늪에 사람이 빠져 죽기도 한다. 늪의 바닥은실제로 어떤 상태일까?
- 수영장에 벼락이 치면 수영하던 사람은 어떻게 될까?
- 눈이 엄청 많이 내리는 지역은 겨울에 무척 조용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 자동차도로의 제한속도는 대개 100킬로미터다. 그런데 자동차 미터기에는 왜 180킬로미터 이상까지 표기되어 있을까?
- 일종의 리모컨인 원격 시동키로는 다른 차가 열리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 핸들을 잡은 뒤 30~40분 안에 사고 날 확률이 가장 높다! 이유가 무엇일까?
- F1 스폰서 중에 담배회사가 유독 많은 까닭은?
- 어린이, 서양인이 어른, 동양인보다 교통사고를 당하기 쉬운 까닭은?
- 여객기에는 전투기에서 사용하는 비상탈출용 낙하산이 없다. 왜일까?
- 활주로에서 비행기가 비상하려면 여러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렇다면 비행기의 공식적인 출발 시각은 정확히 언제일까?
- 호수에 떠 있는 거대한 유람선은 맨 처음 어떻게 호수에 띄웠을까?
- 비행기 활주로 바닥에는 숫자들이 적혀 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할까?
- 각국의 지폐에는 대부분 인물 초상화가 그려져 있다. 왜일까?
- 못생긴 얼굴도 사흘이면 적응된다?
- 가느다란 주삿바늘 끝에는 미세한 구멍이 뚫려 있다. 과연 어떻게 뚫은 것일까?
-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물질인 다이아몬드. 무엇으로 모양을 다듬어 세공할까?
- 삼각자에는 한복판에 왜 구멍이 있을까?
- 폭죽 소리도 연출이 가능하다?
- 물과 기름은 정말 ‘물과 기름’과 같은 사이일까?
- 유통기한이 지난 담배를 피워도 될까? 유통기한이 지나면 뭐가 달라질까?
- 화장실 냄새를 가장 쉽게 제거하는 방법은?
- 휘발유를 넣는 자동차는 오전에 주유하라!
- 모기가 내 팔에 앉아 피를 빨아먹고 있는 모습을 봤다면 그냥 둬라. 그래야 물린 곳이 가렵지 않다?
- 뜨거운 사막에서 수박을 차게 식히는 기발한 방법은?
- 거짓말 탐지기는 거짓말을 어느 정도까지 간파할까?
- 극약과 독약은 뭐가 다를까? 어느 것이 더 치명적일까?
- 사막과 사구, 어떤 기준으로 구분할까?
- 죽순과 대나무,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
- 일본 영화에서 닌자는 땅바닥에 귀를 대고 발소리를 듣곤 한다. 과학적으로 가능한 일일까?
- 예수 그리스도의 생일은 크리스마스가 아니다. 그러면 언제 태어났을까?
- 금발 미녀로 알려진 미국 배우 마릴린 먼로의 머리카락은 금발이 아니었다. 그 사실은 눈동자로 알 수 있다?
- 사람의 온몸에 금가루를 칠하면 죽을 수 있다?
- 지푸라기 집, 나무집, 벽돌집은 어느 정도 바람에 날아갈까?
- 엘리베이터 옆에는 거울을 비치하는 것은 심리적 효과를 노린 것이다?
- 혼자 밥을 먹으면 왠지 맛이 없다. 그 이유는?
- 연애 중인 요리사가 만든 수프는 맛이 없다는 서양 격언은 사실이다. 왜일까?
Chapter4] 애완동물부터 희귀동물까지, 생물 상식
- 동물이 살아가는 데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식이섬유. 그런데 풀을 먹지 않는 육식동물은 식이섬유를 어떻게 섭취할까?
- 사자는 큰 포효 소리를 어떻게 내는 걸까?
- 하마는 왜 자꾸 하품을 할까? 지루해서일까?
- 자주 몸 색깔을 바꾸는 카멜레온은 원래 몸이 무슨 색일까?
- 사막에 사는 낙타에게 혹은 필수다. 그런데 낙타 새끼에게는 혹이 없다?
- 악어의 콧구멍은 꽤 크다. 그런데 물이 들어가지 않는다?
- 북극곰도 겨울잠을 잘까?
- 소는 풀만 먹는데 어째서 살이 찔까?
- 기린은 길쭉한 목 덕분에 험한 아프리카에서 살아남았다?
- 코끼리의 큰 귀는 생존을 위해 여러 역할을 한다?
- 코끼리 방귀 소리는 지진에 비유될 정도다. 도대체 얼마나 소리가 크길래?
- 소심하고 약한 토끼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귀?
- 뱀은 왜 피리 소리에 맞추어 춤을 출까?
- 겅중겅중 잘 뛰는 캥거루는 뒷걸음질을 칠 줄 모른다?
- 말의 키를 특별히 부르는 말이 있다?
- 경주마 사라브레드의 주된 사망 원인은 위궤양?
-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은 눈 위치가 전혀 다르다?
- 공룡은 등에 체온조절용 돛을 달고 살았다?
- 고사성어처럼 개와 원숭이는 정말 사이가 나쁠까?
- 말의 눈을 피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 당나귀와 노새, 비슷한 두 동물은 어떻게 구분할까?
- 대머리독수리는 왜 대머리일까?
- 타조는 위급 상황에서 왜 모래 속에 머리를 처박을까?
- 남극의 펭귄을 북극에 데려다놓으면 어떻게 될까?
- 높은 하늘을 나는 새는 산소 결핍에 시달리지 않을까?
- 딱따구리는 왜 나무를 쫄까?
- 구관조는 왜 사람 흉내를 낼까? 그리고 그 비결은?
- 가창력이 뛰어난 카나리아는 매번 새로운 노래를 부fms다?
- 옛날 올림픽 사격에서는 진짜 비둘기를 쏘았다?
- 철새, 들새의 수는 과연 어떻게 셀까?
- 부부의 상징, 원앙새는 사실 부부 금실이 좋지 않다?
- 바닷물은 짠데 물고기 살에서 짠맛이 나지 않은 까닭은?
- 전기가 나오는 전기뱀장어를 잡는 요령은 무엇일까?
- 수억 년을 살아온 실러캔스는 엄청나게 맛이 없어서 여태껏 살아남았다?
- 비단잉어는 왜 그렇게 비쌀까?
- 가시복의 가시는 몇 개쯤 될까?
- 물고기의 미각은 인간보다 더 뛰어나다?
- 아무리 닦아도 자꾸 생기는 어항의 이끼는 도대체 어디서 온 것일까?
- 금붕어를 강에 풀면 야생 금붕어로 살아갈까?
- 사막 한가운데서 물고기를 낚는 기발한 방법이 있다?
- 홍수가 나도 개미집은 물에 잠기지 않는다?
- 개미는 어떻게 줄 지어 다닐까?
- 꿀 1킬로그램을 만들려면 몇 마리의 벌이 필요할까?
- 민달팽이는 몸이 수분으로 차 있다?
- 형설지공이라는 고사성어처럼 반딧불이의 빛으로 글을 읽을수 있을까?
- 일벌과 샐러리맨, 누가 더 부지런할까?
- 벌집에서 여왕벌이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 짚신이 없는 나라는 짚신벌레를 뭐라고 부를까?
- 봄이 되면 개구리보다 올챙이가 먼저 시냇가를 점령한다?
- 벌레는 기온에 따라 다르게 운다?
- 거미가 집을 지을 때 과연 첫 번째 거미줄은 어떻게 칠까?
- 모기는 사람의 혈관을 정확히 물어 피를 빨아낸다. 과연 어떻게 혈관을 찾아낼까?
- 개는 왜 사람 얼굴을 핥고 싶어 할까?
- 개의 코는 왜 늘 젖어 있을까?
- 개가 꼬리를 흔들면 사람을 좋아한다는 신호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 모든 개는 색맹이다. 그런데 맹인 안내견은 어떻게 신호등의 신호를 분간할까?
-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면 어떻게 될까?
- 깜깜한 밤, 고양이 눈은 왜 빛이 날까?
- 사람들은 개나 고양이가 예쁘다거나 잘생겼다고 표현한다. 과연 개나 고양이끼리도 그럴까?
Chapter5] 건강을 위해 알아야 할 인체 상식
- 방귀를 참으면 가스는 도대체 어디로 갈까?
- 방귀 소리가 다양한 까닭은 무엇일까?
- ‘소리가 요란한 방귀는 구리지 않다’는 말이 있다. 사실일까?
- 위급 상황에서 사람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기도 하는 까닭은?
- 운동신경의 좋고 나쁨은 뇌에 달려 있다?
- 추울 때 닭살이 돋는 원리는 무엇일까?
- 달리다 지치면 턱이 위로 올라간다. 그 이유는?
- 남성은 팔자걸음, 여성은 안짱다리가 많다?
- 양의 수를 세면 정말 잠이 솔솔 올까?
- 위에서는 강력한 위산이 나와 뭐든 녹인다. 그런데 위는 어떻게 끄떡없을까?
- 배가 고플 때 꼬르륵 소리가 나는 것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것이다. 왜일까?
- 십이지장의 이름은 ‘손가락 열두 개’라는 의미다?
- 긴장하면 왜 식은땀이 날까?
- 욕조에 들어가면 오줌이 마려워진다. 그 이유는?
- 차가운 빙수를 먹으면 왜 머리가 띵할까?
- 혈액형은 왜 ABC가 아니고 ABO일까?
- 비타민 중에서 왜 비타민 B만 가짓수가 많을까?
- 체지방률 체중계는 어떻게 체지방률을 측정할까?
- 사람이 얼어 죽는 것은 날씨와 상관이 없다? 그렇다면 무엇이 가장 큰 원인일까?
- 얼굴과 머리의 경계는 과연 어디일까?
- 부끄러우면 왜 얼굴이 빨개질까?
- 낯가죽의 두께는 실제로 어느 정도일까?
- 아침에 일어나면 왜 얼굴이 부어 있을까?
- 보조개는 근육의 우연한 현상이다. 어떻게 만들어질까?
- 크게 웃으면 왜 눈물이 날까?
- 웃는다고 주름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 밤을 새면 갑자기 수염이 자라는 까닭은?
- 콧구멍이 두 개인 데는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원리가 숨어 있다?
- 코털은 고등동물이라는 증거다?
- 기고만장할 때 콧구멍이 벌름거리는 까닭은?
- 얼굴을 자주 씻으면 오히려 여드름이 많아질 수 있다?
- 작은 얼굴을 원한다면 열대지방으로 가라?
- 갓난아기는 생존을 위해 침을 늘 흘린다?
- 더운 지역에 사는 사람들 중에는 유독 곱슬머리가 많다. 그 까닭은 무엇일까?
- 귓불은 사실 없어도 그만인 부위다?
- 귓불은 인체에서 가장 체온이 낮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 귓밥도 건강을 위해 중요한 기능을 한다?
- 사람은 어느 정도의 소음까지 견딜 수 있을까?
- 노인의 귀에 유독 험담이 잘 들리는 이유가 있다?
- 전화기는 오른쪽 귀로 받는 게 더 좋다?
- 쌍꺼풀보다 외꺼풀이 성능이 뛰어나다?
- 안약을 떨어뜨릴 때 입이 자동적으로 벌어지는 이유는?
- 근시인 사람의 각막을 이식하면 근시가 될까?
- 선글라스를 항상 끼면 눈에 독이 된다?
- 눈썹은 인간에게만 있다. 무슨 역할을 할까?
- 컬러 콘택트렌즈를 껴도 색상이 달라 보이지 않는 건 왜일까?
- 기쁘면 왜 목소리가 커질까?
- 아기는 왜 태어나자마자 응애~ 하고 울까?
- 왜 남자만 변성기를 겪을까?
- 노력하면 고음을 낼 수 있지만, 저음은 낼 수 없다?
- 가성은 일종의 기술이다. 어떤 원리일까?
- 거북한 이야기일수록 전화로 해라?
- 왜 여자는 남자보다 오래 살까?
- 왼손잡이는 수명이 짧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수명도 유전이다?
- 사람의 수명이 125세라고 보는 근거는?
- 첨단기술로 불로불사하는 방법이 있다?
- 장수촌의 3대 조건은 무엇일까?
- 장수하는 사람의 얼굴은 따로 있다?
- 성인병에 걸릴지 두 살이면 알 수 있다?
- 사람의 몸에는 10세부터 늙는 부위가 있다?
- 몸무게 50킬로그램 미만은 어린이라고?
- 사람의 키가 가장 커지는 나이는 몇 세일까?
- 나이가 들면 남성은 왜 소변을 오래 볼까?
- 나이 들면 아침잠이 없어지는 까닭은?
- 80세까지 정신이 맑으면 100세 장수의 가능성이 보인다?
- 나이 들면 옛날 일을 자꾸 떠올리는 까닭은?
- 인간의 오감 중에 마지막까지 가장 건강한 기관은?
- 왜 머리에만 혹이 생길까?
- 신장결석에 걸렸을 때 몸에 생기는 ‘돌’은 실제로도 돌일까?
- 주사에도 종류가 있고, 각각 통증의 정도도 다르다?
- ‘묽은 피’란 의학적으로 어떤 의미일까?
- 전염되는 감기와 전염되지 않는 감기가 있다?
- 땀을 흘려야 감기가 떨어진다는 속설은 과학적 사실일까?
- 내출혈한 피는 어디로 사라질까?
- 식후에 바로 뛰면 옆구리가 아프다. 왜일까?
- 수영하다 보면 쥐가 자주 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 의사는 왜 환자의 가슴을 두드릴까?
- 세상에는 만병이 있다?
- 대머리는 아랫도리에도 터럭이 없을까?
- 상상임신만으로도 배가 불러오는 까닭은?
Chapter6] 맛과 재미가 있는 음식 상식
- 샤브샤브용 냄비에는 왜 기둥이 가운데 있을까?
- 소의 양깃머리 부위를 구입하기 점점 힘들어지는 까닭은?
- 오징어 먹물 스파게티는 있는데, 왜 문어 먹물 스파게티는 없을까?
- 밀가루는 왜 아직도 종이봉투에 담아 팔까?
- 구워서 만든 빵을 다시 구워 먹는 토스트가 만들어진 이유?
- 왠지 옛날 우유가 더 맛있게 느낀다면 무엇 때문일까?
- 녹차는 왜 종류에 따라 물 온도를 달리해야 할까?
- 어떤 물이 가장 맛있을까?
- 상한 와인을 가려내는 방법은?
- 음식에 소금으로 간하기가 왜 어려울까?
- 신 음식은 그냥 보기만 해도 몸에 좋다?
- 아재는 식도락가가 될 수 없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 미각은 음식 맛을 즐기기 위해서만 있는 게 아니다. 진짜 임무는 무엇일까?
- 곤약은 손으로 찢어야 더 맛있다?
- 쇠고기도 생선처럼 제철이 있다?
- 스테이크를 숯불에 구우면 더 맛있어지는 까닭은?
- 식재료의 소금기를 빼야 할 때는 소금물에 담그면 된다. 그 이유는?
- 문어는 암컷이 더 맛있다. 과연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
- 그물로 잡은 꽁치가 맛이 없는 까닭은?
- 복어회는 종잇장처럼 얇게 썰어서 먹는다. 비싸서가 아니라 그래야 더 맛있어서다?
- 도미는 썩어도 정말 맛있을까?
- 생선회는 저녁에 먹어야 맛있다?
- 물고기는 씻을수록 맛있어진다?
- 아무리 배가 불러도 더 먹을 수 있는 까닭은?
- 감자, 고구마는 돌 위에서 천천히 구우면 왜 더 맛있을까?
- 달콤한 단팥죽에 소금을 넣는 까닭은?
- 칵테일은 원래 맛없는 술을 맛있게 마시는 방법이었다?
- 위스키 봉봉 속에는 과연 위스키를 어떻게 넣을까?
- 프랑스 브랜디에 영어로 등급이 매겨져 있는 까닭은?
- 생리 전에 술을 마신 여성은 알코올 중독에 걸리기 쉽다?
- 고급 브랜디는 왜 ‘나폴레옹’이라 불릴까?
- 맥주를 빨대로 마시면 왜 빨리 취할까?
- 맥주의 맛있는 쓴맛은 귀하게 키운 홉에서 나온다?
- 너무 차가운 맥주는 왜 맛이 없을까?
- 냉장고 도어 포켓은 맥주에게 잘 어울리는 자리가 아니다?
- 맥주를 색다르게 마시는 법, 이건 어때요?
- 최고의 맥주가 탄생한 지역에는 공통점이 있다?
- 채소는 언제 수확해야 맛있을까?
- 통조림 속 귤은 껍질이 아주 깨끗하게 제거되어 있다. 과연 어떻게 손질했을까?
- 초밥과 고추냉이는 왜 찰떡궁합일까?
Chapter7] 음악, 미술, 스포츠를 아우르는 예체능 상식
- 영화산업의 메카, 할리우드라는 이름은 영화와 전혀 관계없다?
-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16세부터 영화로 돈을 벌기 시작했다?
- 드라마에 등장하는 맥주병은 무엇으로 만들까?
- 드라마 속 비 내리는 장면은 어떻게 찍을까?
- 아톰의 특이한 머리 모양은 모델이 있다?
- 미키마우스 캐릭터의 모델이었던 쥐가 실제로 있다?
- [모나리자]에 대한 흥미로운 여러 추측들!
- 진품보다 모조품이 많은 화가가 있다?
- 모조품을 진품과 똑같이 만드는 환상의 기술이 있다?
- 미술에는 가짜가 많은데, 음악에는 왜 가짜가 별로 없을까?
- 양손이 없는 조각상 [밀로의 비너스]는 원래 어떤 모습이었을까?
- 셜록 홈스의 모델은 의학부 교수였다?
- 햄릿이 오필리아에게 수도원으로 가라! 고 말한 까닭은?
- 잠자는 숲 속의 공주는 몇 살에 결혼했을까?
- 마라톤 출발 지점에서 선수의 위치는 어떻게 정할까?
- 마라톤 선수는 선도 차량의 매연 때문에 괴롭지 않을까?
- 100미터 달리기에서 골인의 정확한 정의는?
- 장대높이뛰기 선수는 그 긴 장대를 어떻게 가지고 다닐까?
- 야구장의 다이아몬드 크기는 어떻게 정해졌을까?
- 골프 컵의 크기는 어떻게 정해졌을까?
- 골프 1라운드가 18홀로 정해진 유래는?
- 샌드백에는 정말 모래가 들어 있을까?
- 수영의 ‘자유형’ 경기에서는 정말 자유롭게 헤엄쳐도 될까?
- 럭비 감독은 경기장에 들어갈 수 없다?
- 파도타기 응원은 원래 선수들에 대한 경고다?
- 비틀즈는 해체의 이유를 노래로 구구절절 이야기했다. 도대체어떤 곡으로 했을까?
- [해피 버스데이 투 유]는 무단 도용한 곡이었다?
- 하드락과 헤비메탈의 차이는?
- 이탈리아에서는 왜 헤드폰이 잘 팔리지 않을까?
- 명곡 [미완성 교향곡]이 미완성된 이유는?
- 모차르트의 작품 번호에 붙어 있는 쾨헬의 의미는?
- 교향곡 [운명]은 한국과 일본에만 있다?
- [엘리제를 위하여]는 엘리제를 위한 곡이 아니다?
- 누구나 연주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곡’은?
- 클래식 곡의 제목은 누가 붙일까?
- 클래식에도 애드리브가 있다?
- 피아니스트를 가장 짜증나게 하는 곡은?
- 콘서트홀에서 가장 좋은 소리가 들리는 자리는 어디일까?
- 목관악기의 관이 돌돌 말린 까닭은 무엇일까?
- 콘서트홀 좌석 등급은 무엇으로 결정될까?
- 오케스트라 연주자의 자리는 어떻게 정해질까?
- 잡음이 섞이면 악기 소리가 아름답다?
- ‘도레미파솔라시도’는 줄임말이다?
- #와 ♭ 중 무엇이 먼저 생겼을까?
- 피아노는 치열한 악기 개발 과정에서 탄생했다. 그 유래는?
- 의자 높이에 따라 피아노 음색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