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매니저 · 아나운서
중2, 초 5의 두 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우리 아들들은 둘다 똑같이 축구 선수가 되고 싶어했어요. 되고싶어했다고 과거형으로 말한 것은 중2인 큰 아이의 꿈은 지금은 바뀌어있거든요. 녀석이 철이 든 것인지 아님 상급학교에 진학하면서 진로체험이라는 시간을 통해 보다 많은 직업을 체험해보아서인지 지금은 다른 꿈을 갖고 그 꿈을 쫓고 있답니다. 하지만 언제 또 그 꿈이 바뀔 지 모르죠. 아이가 아직은 모르고 있지만 또다른 관심을 가질만한 직업군을 만난다면 또 그 직업으로 관심을 가질 테니깐요. 하지만 작은 녀석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입니다. 축구의 ㅊ 자만큼의 재능이라도 있거나 아님 축구선수가 되기위한 작은 노력이라도 한다면 어느정도라도 지지를 해주겠건만 이도 저도 아니에요. 그저 밖에서 친구들과 공차고 노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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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2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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